안녕하세요. 몬스타기어 입니다.
키보드에는 정말 많은 배열이 있습니다.
우리가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104키 즉 풀배열이라고 칭하는 배열부터
키가 몇 가지 없는 매크로 패드 등 여러 사용환경에 따라 사용하기 용이하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입니다.
[100%, 풀배열, 104키, 108키]
자사의 닌자108PRO RGB 모델 같은 경우에는 104키를 넘어선 108키 즉 볼륨 기능키와 계산기 키가 포함된 꽉 채운 배열입니다.
많은 키를 이용할 수 있지만, 절대적인 부피가 커서 책상의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
그 후 게이밍 유저를 위한 TKL 즉 우측쪽의 넘버패드가 사라진 80% 배열이 등장합니다.
[80%, 텐키리스, TKL, 87키, WKL]
자사의 닌자87PRO 모델 같은 경우에는 100% 키보드의 장점은 최대한 가져가지만 넘버패드가 사라짐으로써
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졌으며 낮은 DPI를 이용하는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배열입니다.
그리고 별도의 넘버패드를 구성함이 가능해지면서, 경우에 따라 탈착 하여 게임과 사무를 하기에도 적합해졌습니다.
요즘은 키보드에 LCD를 장착하는 트렌드가 접목되어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
Print Screen, Scroll Lock, Pause 3키의 자리에 LCD를 장착해 84키 키보드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.
이후 공간활용 및 QMK, VIA와 제조사들의 소프트웨어 사용이 용이해지면서
작은 키보드에서 키보드의 기존 키를 모두 사용함에 따라 배열이 점점 더 작아지고, 알차지는 경향이 생겼습니다.
일부 커스텀 유저분들은 WKL를 채택하기도 합니다.
그다음 75% 제품은 자사 제품 중에는 아직 출시하지 않은 제품입니다.
사용자가 흔하지 않은 배열이며 특출 난 장점과 디자인적 강점이 없다면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사용자가 적은 편입니다.
[75%]
이미지는 Thera75 라고 하는 자사에서 공동구매(GB) 진행했던 키보드 이며, 우측 상단의 공백은 임의의 키로 이용하거나, 노브를 구성하여 구성 할 수 있습니다.
우측 쉬프트키가 짧기때문에 처음 이용하시는분들은 가장 불편해하는 포인트중 하나 입니다.
사진처럼 방향키와 떨어져있다면 비교적 구분감이 있지만, 다 붙어져 있는 경우도 많기때문에 익숙해지기 쉽지 않은 키보드 중 하나입니다.
[71%]
자사 제품중 희귀한 배열로 71키 키보드가 선보인적이 있습니다.
이미지는 닌자71 제품의 아크릴 버전 입니다.
특이하게도 F1~12가 구성되지 않고, 쉬프트는 길게 빼서 일반적인 사용자도 적응이 쉬웠으며 비교적 컴팩트하게 이용이 가능했었습니다.
[65%, 67키, 68키]
커스텀 키보드 입문자분들이 작은배열로 입문할때 가장 접근을 많이 하는 65% 배열입니다.
자사 제품의 아쿠아67 모델이지요.
전체 투명 아크릴 하우징 및 PC재질의 키캡, 클리어 하우징의 스위치 채택으로 가장 투명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.
RGB를 좋아하시는 고객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.
65% 배열 상품은 스페이스바 오른쪽의 키가 2개인지, 3개인지에따라 나뉘는데요.
구성은 제품별로 상이한 편입니다.
[60%, 60키, POKER(포커), HHKB(해피해킹), WKL(윈키리스)]
마찬가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60% 키보드입니다.
과감하게 방향키와 기능키또한 제거해버린 키보드이며
경우에 따라 양쪽의 컨트롤을 없애는 구성(HHKB), 양쪽의 윈도우 키를 없애는 구성(WKL)를 이용하시기도 합니다.
스페이스바 또한 일반적인 6.25U 가 아닌 7U 스페이스바 또한 많이 쓰이는 배열입니다.
[Alice, 어고노믹 키보드]
어고노믹 키보드라고도 하며, 마찬가지로 자사에서는 아직 판매하고있지 않은 배열입니다.
인체공학적이라고는 하지만 각 제조사별로 특징과 배열의 위치가 달라 한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한다면
다른 키보드로 변경하기 쉽지 않은 배열입니다.
[40%]
자유도가 매우 높은 배열입니다.
알파벳과 방향키, 스페이스를 쪼갠다거나 많은 시도를 할 수 있는 배열이지만 너무 작아서 불편하기도 한 배열입니다.
배우 한정적인 사용환경을 가졌다면 시도해볼 수 있는 배열입니다.
안녕하세요. 몬스타기어 입니다.
키보드에는 정말 많은 배열이 있습니다.
우리가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104키 즉 풀배열이라고 칭하는 배열부터
키가 몇 가지 없는 매크로 패드 등 여러 사용환경에 따라 사용하기 용이하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입니다.
[100%, 풀배열, 104키, 108키]
자사의 닌자108PRO RGB 모델 같은 경우에는 104키를 넘어선 108키 즉 볼륨 기능키와 계산기 키가 포함된 꽉 채운 배열입니다.
많은 키를 이용할 수 있지만, 절대적인 부피가 커서 책상의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
그 후 게이밍 유저를 위한 TKL 즉 우측쪽의 넘버패드가 사라진 80% 배열이 등장합니다.
[80%, 텐키리스, TKL, 87키, WKL]
자사의 닌자87PRO 모델 같은 경우에는 100% 키보드의 장점은 최대한 가져가지만 넘버패드가 사라짐으로써
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졌으며 낮은 DPI를 이용하는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배열입니다.
그리고 별도의 넘버패드를 구성함이 가능해지면서, 경우에 따라 탈착 하여 게임과 사무를 하기에도 적합해졌습니다.
요즘은 키보드에 LCD를 장착하는 트렌드가 접목되어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
Print Screen, Scroll Lock, Pause 3키의 자리에 LCD를 장착해 84키 키보드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.
이후 공간활용 및 QMK, VIA와 제조사들의 소프트웨어 사용이 용이해지면서
작은 키보드에서 키보드의 기존 키를 모두 사용함에 따라 배열이 점점 더 작아지고, 알차지는 경향이 생겼습니다.
일부 커스텀 유저분들은 WKL를 채택하기도 합니다.
그다음 75% 제품은 자사 제품 중에는 아직 출시하지 않은 제품입니다.
사용자가 흔하지 않은 배열이며 특출 난 장점과 디자인적 강점이 없다면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사용자가 적은 편입니다.
[75%]
이미지는 Thera75 라고 하는 자사에서 공동구매(GB) 진행했던 키보드 이며, 우측 상단의 공백은 임의의 키로 이용하거나, 노브를 구성하여 구성 할 수 있습니다.
우측 쉬프트키가 짧기때문에 처음 이용하시는분들은 가장 불편해하는 포인트중 하나 입니다.
사진처럼 방향키와 떨어져있다면 비교적 구분감이 있지만, 다 붙어져 있는 경우도 많기때문에 익숙해지기 쉽지 않은 키보드 중 하나입니다.
[71%]
자사 제품중 희귀한 배열로 71키 키보드가 선보인적이 있습니다.
이미지는 닌자71 제품의 아크릴 버전 입니다.
특이하게도 F1~12가 구성되지 않고, 쉬프트는 길게 빼서 일반적인 사용자도 적응이 쉬웠으며 비교적 컴팩트하게 이용이 가능했었습니다.
[65%, 67키, 68키]
커스텀 키보드 입문자분들이 작은배열로 입문할때 가장 접근을 많이 하는 65% 배열입니다.
자사 제품의 아쿠아67 모델이지요.
전체 투명 아크릴 하우징 및 PC재질의 키캡, 클리어 하우징의 스위치 채택으로 가장 투명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.
RGB를 좋아하시는 고객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.
65% 배열 상품은 스페이스바 오른쪽의 키가 2개인지, 3개인지에따라 나뉘는데요.
구성은 제품별로 상이한 편입니다.
[60%, 60키, POKER(포커), HHKB(해피해킹), WKL(윈키리스)]
마찬가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60% 키보드입니다.
과감하게 방향키와 기능키또한 제거해버린 키보드이며
경우에 따라 양쪽의 컨트롤을 없애는 구성(HHKB), 양쪽의 윈도우 키를 없애는 구성(WKL)를 이용하시기도 합니다.
스페이스바 또한 일반적인 6.25U 가 아닌 7U 스페이스바 또한 많이 쓰이는 배열입니다.
[Alice, 어고노믹 키보드]
어고노믹 키보드라고도 하며, 마찬가지로 자사에서는 아직 판매하고있지 않은 배열입니다.
인체공학적이라고는 하지만 각 제조사별로 특징과 배열의 위치가 달라 한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한다면
다른 키보드로 변경하기 쉽지 않은 배열입니다.
[40%]
자유도가 매우 높은 배열입니다.
알파벳과 방향키, 스페이스를 쪼갠다거나 많은 시도를 할 수 있는 배열이지만 너무 작아서 불편하기도 한 배열입니다.
배우 한정적인 사용환경을 가졌다면 시도해볼 수 있는 배열입니다.